Vue.js + Typescript 사용하면서 느낀점
Vue.js가 아직 typescript로 작성하기 정말 힘들더라 한 50% 정도 만들고 후에 vue에도 class component decorator라는게 있다는걸 알았지만 활용하려니까 공식 doc은 아직 불친절 해서 이번 토이 프로젝트는 대강 마무리 짓고
후에 기회되면 class component로 다시 만들 예정,
지금은 react도 공부해봐서 react의 장점과 vue의 장점을 비교해서 서로 좋은점을 적용한 새 프로젝트를 한번 진행해볼 거다
Vuetify 사용하면서 느낀점....
vuetify 요놈은 군입대전 1년 7개월 가량 퍼블리셔 하면서 css는 웬만큼 잘 다뤘는데 디자인을 아예 못하고 귀찮은 나머지 vue 사용하는 김에 사용해 봤는데 뭔가 난잡하다... 이루 말할수 없이 그냥 난잡하다.
예를들어 v-card에 color를 줘서 text color를 바꾸면 하위에 있는 web icon color는 안바뀐다던지, 뭐 이런 경우엔 내가 정말 싫어하는 방식이지만 이미 vuetify에서 !important를 남발하고 있어서 style로 직접 때려박아버렷다..
만들다가 도중에 그냥 처음부터 css도 하드코딩 할걸 이런 생각이 들었다.
Electron 느낀점
신기했다. javascript만으로도 mac, linux, window 호환 가능한 앱을만들수 있다는게 그래서 군대때문에 개발자 머리도 굳었겠다 한번 사용해 봤는데 괜찮았다 뭐 후에 또 사용할일이 있으련진 모르겠지만
ffmpeg Binary 파일 연동 삽질한거만 빼면 괜찮았다.
1.0.0 은 절대 아니고 반푼짜리 앱이라 0.5.0 이라고 했음, 후에 react로 다시 만들어 볼 예정